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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뉴스] 서울 외고들 "정원감축 미뤄달라…재정 어려워" / 네이버, SW 교육의 실효성 강화를 위한 자문

  • 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014-08-19 오후 1:38:54
<기사1>
- 2014.08.08 머니투데이

서울 외고들 "정원감축 미뤄달라…재정 어려워"

교과부 지침 따라 내년까지 학급당 학생수 25명으로 줄여야
서울 시내 외국어고등학교들이 교육당국에 정원감축 계획을 유예해 달라고 요청하고 나섰다.

시내 6개 외고로 구성된 서울소재외고교장협의회는 최근 서울시교육청에 '2015학년도 외고 신입생 학급당 학생수 감축 계획' 시행을 유예해 달라고 요청했다.

협의회는 관련 공문에서 "서울 소재 6개 외고는 교육과학기술부의 '고등학교 선진화를 위한 입학제도 및 체제 개편 방안'에 따라 2014학년도
부터 학급수를 감축 운영함으로써 학교 재정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학급수 감축에 이어 학급당 학생수도 감축할 경우 수업료 수입이 크게 감소해 학교운영에 심대한 어려움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2015학년도 학생수 감축계획 시행을 유예해 주시길 요청한다"고 덧붙였다.

사립 외고들은 2009년 12월 교과부(현 교육부)가 발표한 '고등학교 선진화를 위한 입학제도 및 체제 개편 방안'에 따라 2015학년도까지 학교 규모를 학년당 10학급, 학급당 25명 수준으로 줄여야 한다.

이 방안은 외고 졸업생들이 설립취지에 맞지 않게 이공계 및 의학계열로 과도하게 진학하고, 외고 탓에 불필요한 사교육 수요가 유발된다는 이유로 외고 폐지 여론이 일자 마련된 것이다. 당시 교과부는 공립 외고에 대해서는 2011학년도부터 학교규모를 조정했으나, 사립 외고의 경우 2015학년도까지 시·도교육청별 여건에 맞춰 단계적으로 시행할 것을 지시했다.

이용재 대원외고 교장은 "학교재정에서 고정비 성격의 인건비가 차지하는 비중이 크기 때문에 학급당 학생수가 줄면 수업료 인상으로 이어질 수밖에
없다"며 "(정원감축은) 학부모들의 부담으로 전가되기 때문에 바람직하지 않다"고 말했다. 이 교장은 "결과적으로 외고 정원이 줄면 일반고 정원이
늘어나게 된다"며 "일반고의 과밀 문제를 심화시킬 여지도 있다"고 덧붙였다.

시교육청은 외고들의 요청을 받아들이기 어렵다는 입장이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교육부 지침이 있지만 학급수와 학급당 학생수 관련 최종 결정은 교육감이 한다"며 "아무래도 다른 시·도교육청들과의 형평성을 감안하면 외고의 요청을 받아들이기 어렵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외고 사정은 충분히 이해가 간다"면서도 "2009년 사회적 이슈를 계기로 점진적인 계획이 이뤄지고 있는 상황에서 우리 교육청만 외고의 입장을 고려할 순 없다"고 덧붙였다.

현재 시내 외고의 평균 학급당 학생수가 29명인 점을 고려하면, 학교별 정원감축 규모는 40명 정도다. 지난 3월 정진후 정의당 의원이 발표한 '고교 유형별 학비현황 정책보고서'에 따르면 사립 외고의 연평균 총교육비는 863만원이다. 정원감축이 이뤄지면 한 학교당 3억5000여만원의 재정 결손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http://www.mt.co.kr/view/mtview.php?type=1&no=2014080809094427447&outlink=1


<기사2>
- 2014.08.08 아시아투데이

네이버, SW 교육의 실효성 강화를 위한 자문위원회 운영

SW 교육 프로그램 운영 방향성 점검 및 교육 콘텐츠 공동 개발

네이버(주)(대표이사 사장 김상헌)는 소프트웨어(이하 SW) 교육의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하고, 실효성 높은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교육 자문위원회를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고려대 김현철 교수, 성균관대 안성진 교수 등 SW 관련 학계, 기업, 교사, 기관 전문가 11명으로 구성된 본 자문위원회는 네이버가 진행하고 있는 SW 교육 프로그램의 운영 방향성을 객관적으로 점검하고, 학생들의 창의력을 자극할 수 있는 교육 방향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네이버는 자문위원과의 협력을 통해 학생들의 창의력·구상력·문제 해결 능력 향상을 위한 SW 교육 과정 수립, 지속적 교육 진행을 위한 환경 구성, 교육 인식 개선 등 관련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김지현 네이버 제휴협력실 이사는 “SW 교육이 중요하다고 하면서도 국내에는 아직 이렇다 할 교육 커리큘럼조차 없는 것이 현실”이라며 “오랫동안 이 분야에서 활동하신 자문의원들과 함께 효율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만들어 아이들이 SW에 대한 흥미를 가지고 참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네이버는 작년에 진행했던 소프트웨어 인식 개선을 위한 공익 캠페인을 시작으로 방과후학교, 진로 체험 교실 등 SW 교육 활동을 다양한 파트너들과 함께 진행해왔다.

이번 자문위원회를 통해 나온 의견들을 바탕으로 EBS와 공동 제작 중인 SW 교육 프로그램 제작 및 방영, 온라인 공간의 SW 교육 채널 확대, 소프트웨어 경진대회 등 보다 풍성한 교육 활동도 전개해나갈 계획이다.

http://www.asiatoday.co.kr/view.php?key=201408080100039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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